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천지창조 (문단 편집) == 중요 비밀 도구 == '''창세일기''': 태양계를 만드는 도구. 컨트롤 스틱, 천사링, 신의 구름, 공간 창조 세트, 우주원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공간 창조 세트'를 꺼내 펼친 후 스틱으로 쿵 하고 치면 문이 열린다. 천사링을 달고 있으면 그 세계 안에서 날 수 있다. 우주원료[* 렙톤, 쿼크, 게이지로 이루어져 있다.]를 골고루 뿌려 스틱으로 젓는다. 이때 세계가 폭발하므로 반드시 밖에서 해야 한다. 이렇게 만들면 원시 태양계가 만들어진다. 점점 태양계가 만들어지며 태양계가 만들어지면 세계를 저어줘야 한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저어야 한다. 스틱은 시작 정지 버튼, 빨리 감기, 천천히 돌리기, 배경 설정 버튼, 되감기, 취소 버튼 등이 있다. 신의 구름을 타면 날 수 있다. 하지만 여름방학 관찰 일기용 키트치고는 굉장히 위험한 물건인데 이렇게 만들어진 세계는 현실세계와 충돌이 없는 가상현실이 아니라 또 다른 현실이다. 따라서 키트 내 세계에서 문명이 극도로 발전하면 현실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된다. 키트 내 지구의 곤충인간들은 타임머신까지 개발해 시공간을 돌아다니고, 현실의 타임 패트롤과 충돌하기까지 했다.[* 게다가 도라에몽은 물론, 타임 패트롤도 모르던 시공간 샛길로 빠져나가기까지 하였다.] 작중 창세일기의 주인이라고 할 수 있는 진구와 도라에몽조차 곤충인간이 존재하는지도 알지 못했다.[* 굳이 따지면 이런 물건들이 22세기에선 너무나 흔한 것이어서 미래 아이들은 그냥 방학 숙제용으로 한두 달 쓰고 버려서 만들어진 세계 또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사라지는 걸로도 볼 수 있고, 도라에몽이 주문한 키트에 결함이 있어서 지구 내부가 텅 비어버리고 곤충인류가 탄생하거나 시공간이 왜곡된 것일 수도 있다.][* 사실 진구와 도라에몽이 양서류 같은 동물이 지상에 올라올 수 있게 진화퇴화 광선총을 바다에다 쐈는데, 그 광선에 지나가던 벌레 한 마리가 맞으면서 된 것이다. 참고로 진구와 도라에몽은 딴 데 정신이 팔려서 그 벌레 한 마리가 진화퇴화 광선총을 맞았다는 사실을 몰랐다.] '''진화퇴화 광선총''': 진구와 도라에몽이 바다 생물을 수륙양용 생물로 진화시키려고 바다에다 사용한다. 그러다가 둘이 모르는 사이 웬 벌레 한 마리가 지나가다가 그 광선을 맞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